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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guese Lingustic Museum

브라질에서는 발린호스에 LCD수리 공장을 건설하였는데 2번이나 거주할 동안 항상 포르투갈 언어 박물관을 방문하곤했다. 뽀르뚜갈어 언어박물관은 쌍빠울루의 중앙역이라고 할 수 있는 루스역의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가면 관감객을 사로잡는 걳은 거대한 LED화면이다. 정확히 지하철 전체의 길이정도인데, 브라질의 문화를 자세히 보여준다. 가끔씩은 지하철이 지나가는 에니메이션을 보여주는데 실제로 지하철이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계속되는 전시관을 이어가면, 브라질의 문학사를 빛낸 수 많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마주칠 수 있다. 언어학 박물관처럼 뽀르뚜갈어가 어떤 기원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브라질에서 만난 많은 한국인들은 1970년대에 이주한 한국인들로 대개는 브라질어를 아주 유창하게 한다. 지리적으로로 한국이 너무나 멀어서 한국에서의 삶을 까마득히 잊고 지내는 듯하다.

루스역 반대편에 가면 사람들로 붐비지만 비교적 한가한 공원이 있다. 공원벤치에 누워 타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독서에 열중하던 곳이다. 상바울로에서 방문할 곳이 모두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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