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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흔히 필리핀의 수도는 마날라라고 한다. 하지만 엄밀히는 마날라는 퀘손시티 등 여러 도시를 결합하여 부르는 말리아고 한다.

1.  인터콘티넨탈

마닐라에서는 시내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머물렀다. 비교적 오래 전에 건축된 호텔이었고, 강남에 있는 호텔 인터콘티넨탈 그랜드나 코엑스와는 딴 판이었다. 오히려 인도의 델리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연상시켰다. 물론 층수는 5층 정도로 비교적 낮았다.

2. 기후

마닐라는 무덥다. 말레이지아의 쿠알라룸푸르나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는 달리 더욱 습하고 무더운 느낌이었다.

3, 지프니

태국의 쑹타우나 톡톡, 인도의 오토릭사, 베트남의 시클로가 유명하다면 필리핀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은 지프카를 개조한 지프니였다. 그래도 비교적 타기가 용이하게 설계되어 있다. 가장 나쁜 곳은 미얀마로 그냥 트럭 짐칸에 사람들을 태우고 타니고 타는 것도 불편하다. 더우기 남자가 치마를 입고 다니기 때문에 타기는 더욱 불편했다.

4.  바나나

한국에 수입되는 바나나의 대부분이 필리핀산이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바나나가 정말 쌌다. 1달러에 한국에서 몽키바나나라고 부르는 것을 100개나 살 수 있었다. 물론 배가 불러서 15개 정도 먹고 나머지는 모두 휴지통에 버리고 왔다.

5.  춤

필리핀은 미국의 영향력을 받아서인지 춤을 정말 잘 추었다. 미국에서 유행한 스윙도 필리피노들은 능숙하게 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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