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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

 

[사진 1.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판매중인 여행용가방, 촬영자: 여정현]

여행용 가방에 필요한 것들은 많지만 꼭 필요한 것 우선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여권:  여권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이것 잃어버리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지갑과 귀중품을 모두 떨렸는데 착한 도축(?)이 여권은 호텔 복도에 버리고 갔다.  2시간 동안 카드사에 연락해서 분실신고를 했지만 이미 교통카드 충전등으로 1400달러를 사용한 뒤였다. 한국의 1588-158과 같은 단축번호는 외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니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별도로 메모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멕시코에서는 한인목사님 부부가 모두 여권과 가방을 분실하고 오고가지도 못하는 경우를 목격했다. 여권에 비자가 붙어있다면 이를 받기 위하여 필요시 한국까지 다시 갔다가 와야 한다.

운전면허증도 다 분실했지만 여권으로 본인확인하고 모두 재발행받을 수 있었다. 본인은 여권을 항상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단추를 잠구어서 열지 못하도록 하고 다닌다.

2.  휴대폰:

통신 수단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다. 돈이 없다거나, 교통사고, 강도 등을 만났을 때 휴대폰이 없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한번은 일행이 미국 이민국에 모두 잡혔는데, 현지전화로 411로 샌프란시스코 이민국 직원을 바꾸도록 하여 영어로 설명을 한 후 밖으로 나오도록 하였다.  로밍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현지 심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기계를 준비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본인은 한국의 전화르 현지폰으로 착신전환신청한다. 비싼 국제전화요금이 나오지만, 로밍수신보다는 요금이 저렴하다. 해외에서 휴대폰이 신호를 수신하지 못할 경우 밧데리의 방전이 빠르므로 보조 바테리를 준비하거나 휴대폰을 2개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휴대폰 가격도 많이 내려 중고휴대폰은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3.  사진기

최근에는 휴대폰에 사진기가 있지만 예전에는 필름카메라, 디지털카메라를 별도로 챙겨야 했다. 예전에는 필름을 넣는 카메라를 들고 다녔는데 구소련이 멸망한 직후 키르기즈스탄에서는 현지화폐인 솜으로는 필름을 구할 수 없었다. 독일에서 수입하니 도이치마르크로 환전을 하고서야 간신히 필름을 구할 수 있었다.

4.   신용카드

해외여행에서 돈은 없어도 되지만 신용카드가 없으면 정말 힘들어진다. 1) 대부분의 호텔을 투숙할 경우 예약을 하려면 신용카드 번호를 불러주어야 한다. 투숙시에도 신용카드로 사전승인을 받아야 투숙이 쉽다. 2) 렌트카의 경우에도 태국의 경우 신용카드가 없으면 80만원에서 240만원의 사전승인이나 예납을 요구한 적이 있다. 3) 또한 돈이 떨어지면 현금지급기에서 쉽게 돈을 찾을 수도 있다.

한기지 주의할 점은 신용카드로 계속 돈을 뽐아서 몇개월간 생활하면 신용등급이 뚞뚝 떨어진다. 가급적이면 마에스트로 등의 로고가 있는 한국의 직불카드나 현금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티은행에서는 현금지급기 취급 수수료럴 인하한 국제신용카드를 출시하고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 크레딧카드는 알지만, 중국에서는 신용카,  중남미에서는 따르헤따라고 하면 쉽게 알아듣는다.

5.   가이드북

일단 가이드북이 있으면 편리하다. 하지만 없더라도 공항의 여행안내소에서 가이드북을 무묘로 얻을 수 있다. 공항의 여행안내소에서 가이드북을 얻지 못한 경우 시내의 서점으로 가면 또한 쉽게 구할 수 있다. 특급 호텔의 지하 등에는 조그만 매점이 있는데 대기 이곳에서도 가이드북을 구할 수 있다. 영어로는 북스토어지만 스페인어로는 Liberia이다.

6.   컴퓨터

개인용 컴퓨터는 가져가면 무겁지만 일단 있으면 정말 편리하다. 대개 보안 검색을 위해서는 반드시 별도로 꺼내 놓아야 한다

대부분의 나라에 인터넷카페가 있고, 비지니스센터에는 컴퓨터가 있지만 사용료가 비싸다. 문제는 한글입력시스템이 깔려 있지 않고 자판에 한글이 없으므로 자판을 외우지 못하는 경우 입력이 상당히 불편하다.

컴퓨터는 일단 1. 여행정보의 검색 2.  여행일정의 변경을 예약이나 예약을 위한 항공사 연락처 검색 3. 각종 입장권의 구매나 할인 쿠폰 등을 위해서 일단 가겨가면 좋다.

7.   안약

최근 사막지역으로의 여행이 늘면서 안약의 휴대가 늘고 있다. 라스베가스와 같은 지역은 가만히 눈을 뜨고 있어도 눈이 건조해지는 경우가 있고, 동남아 지역도 감염으로 눈이 빨개지는 경우가 있었다.

8.   게임기

해외여행까지 가서 무슨 게임기냐고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공항에서 비행기가 연착되지 않으면 1시간, 연착되면 그 이상을 기다리는 경구가 많고,  브라질의 경우 비행기내에서만 27시간, 미국과 유럽의 경우에도 12시간 이상을 비행하는 경우가 맣다. 꼼짝하지 않고 45센티 정도의 공간에 장시간을 갖혀 있으면 여간 지루한 것이 아니다. 책이든 게임기든지 뭔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을 가져가야 한다.

9.  의복

의복은 맣이 가져가지 않아도 사면 된다. 그러나 무제가 간단한 것은 아니다. 외국에는 치수가 달라 목을 맞추면 팔이 길고, 팔을 맞추면 목이 작은 경우가 생긴다. 바지도, 입어보지 않고는 치수를 알 수가 없다. 일단 비행기는 평균 10,000미터 상공에서 비행하기 때문에 바깥 기온이 영하 55도이다. 지상에서는 후덮지근해도 10,000미터 상공에서는 온도조절기가 있어도 춥고 건조하게 느껴진다. 꼴롬비아의 보고따와 같은 산악지역의 경우에는 낮에는 덮다가도 밤에는 상당히 추워진다. 하루에 한국의 4계절이 펼쳐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대비한 의복을 챙기는 것은 필수이다.

예전에 파푸아 누기니 등에서 한국을 방문한 분들을 보았는데, 시원한 전통의상을 입고 인천공항에 나왔다가 너무 추워서 꼼짝도 못하는 경우를 보았다. 본인을 방문한 나이지리아의 흑인도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겨울 파카부터 사 입었다.

10.  신발

다른 나라는 인천공항 처럼 간단하지 않다. 일단 인도 같은 나라들은 보안검색을 위해서 심한 경우 3시간을 줄을 선 경우가 많았는데, 정장구두를 신어야 한다면, 아주 편한 운동화를 가져가거나 아예 크록스 신발을 신고가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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