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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ation

Aviation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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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비행은 빼놀을 수 없는 존재이다. 다음은 본인이 체험한 비행관련 요령이다. 대부분의 항공기는 이륙시에는 플랩(보조 날개)를 최대한 펴고, 엔진출력을 최대로 높인 후  360킬로 정도의 이륙속도에 달하면 하늘로 치고 오른다. 착륙시에는 플랩을 조금씩 펴서 양력을 높이고, 속도를 줄이기 위하여 에어브레이크를 조금씩 세운다. 찰륙전에는 떡 하는 소리가 나는데 비행기가 고장 나는 소리가 아니고, 랜딩기어를 내리는 소리이다. 착륙시에는 속도를 200킬로 정도로 줄이고, 엔진을 역회전시켜 강력한 정지력을 가진다. 물론, 랜딩기어에 연결된 타이어에도 브레이크의 제동력에도 의존한다. 보통 소프트랜딩을 선호하지만 어느 정도 충력을 주어 제동력을 가하는 하드랜딩도 타지고 보면 그리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활주로를 벗어나면 큰 충돌사고가 생기고, 찰륙시 각도가 잘못되면 조종사가 급히 핸들을 꺽는 것과 같은 이상한 착륙을 느낀 경우도 있다.

물론 한국의 김포공항에서 랜딩기어가 나오지 않아 동체 착륙을 진행한 경우도 있얶고, 아시아나 항고의 유도로에 착륙하여 조종사가 바로 해고당한 경우도 있었다. 

1.  어디에 앉는 것이 좋을까?

(1)   창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복도보다는 창가를 선호한다. 이륙과 착륙이 멋진 관경을 볼 수 있고, 적어도 팔걸이 7센티와 창분까지의 3센티 합계 10센티 이상의 거리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앞쪽 뒷족

비행기 사고시 뒷쪽에 않을 경우 생존확육이 더 높다고 한다. 비행기의 블랙박스도 맨 뒷쪽 꼬리날게 부분에 탑재한다. 하지만 비행기의 사고확율은 자동차보다 낮다는 점을 명심하라. 하지만 사고는 일어난다. 대한항공의 사할린상공 격침, 괌추락사고, 아시아나 항공의 광주추락사고 등이 좋은 예이다. 최근의 비행기는 합성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는데, 고도 10,000미터에서는 기온이 영하 50도 이하로 내려가 날개가 부러진 사고도 일어났다. 

(3)    화장실과 전자렌지

뒤쪽이 안전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맨뒤줄은 등받이가 뒤로 젇혀지지 않는 비행기도 있고, 화장실이 가깝기 때문에 여행내내 화장실 냄새와 싸움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대부분의 기내식이 사전에 만들어져 전자렌지에 데우도록 되어 있는데 여행내내 조리 냄새에 시달릴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본인이 권장하는 최고의 자리는 "window seat, back side, not the last row"이다.

(4)    비상구

창가에 자리가 없다면 비상구 좌석을 요청할 수도 있다. 대개는 젊은 남성에게 제공되므로, 여성이나 노약자에게 제공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비상탈출할 가능성의 거의 0에 가깝고 사실 상 20센티의 공간만 추가로 확보된다. 중국에서도 항공사 직원이 비상구 자리를 제공해주었는데, 자리에 앉자 마자 중국으로 된 비상탈출메뉴얼을 읽으라고 해서 10분동안 고문해독한 경험이 있다. 

(5)     아기가 있다면

아기가 있다면 비행기 중간의 비상구 옆자리를 제공해준다. 대개는 아기를 눞힐 수 있는 선반을 부착해준다. 문제는 아기가 기압의 변화에 따라 귀에 통증을 느끼게 되고 계속 운다는 것이다.

(6)    택시

비행기도  택시를 탄다.(?) 비행기는 몸무게가 꽤 나가는데 엔진 역회전을 할 수는 있는데 후진하기가 쉽지 않다. 이륙이나 착륙 후에는 비행기를 끌어주는 장치가 비행기를 밀고 다닌다. 대부분 택싱을 할 경우에는 아전을 위하여 1) 등받이를 세우고 2) 식판을 세우고 3) 안전벨트를 착용할 것을 요청한다. 한국이나 미국 등 선진국의 비행기를 탈 경우는 이를 엄격히 지키는 데, 일부 중국항공이나 후진국의 항공사에는 엄격히 적용하지 않는다.  에어알제리를 탔는데 신발을 벗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는 경우도 있었다.

(7)    조종석

911테러 이후 자가용 항공기가 아니면 조종석에 들어갈 수 없고, 조종석에서도 밖을 내다볼 수 있는 CCTV를 설치하였다. 연약한 여성승무원을 대신하여 건장한 남자승무원을 2명 이상 태우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더이상 어여쁜 승무원들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

영화울버린에 나오는 전용기를 타고 다닐때에는 마음대로 조종석에 들어갈 수 있었다. 조종석에 앉으니,  기상 레이더를 살피면서 구를을 피하랴, 각국의 관제탑과 수시로 교신을 하랴,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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