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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modation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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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midation은 여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이다. 숙박시설이 좋으면 좋은 나라에 갔다가 온 기분이 들고, 수박시설이 나쁘면 후진국에 갔다고 온 노낌이 든다. 본인이 추천하는 숙박시설은 다음과 같다. 호텔 예약에 대하여는 별도의 Hotel의 장에 상술하기로 한다.

(1)    공항에 가까운가?

숙박시설에 대한 확신이 없고, 방문하고자 하는 도시가 낮설다면 공항 근처를 추천한다.

1) 먼저 공항근처는 도심보다 요금이 저렴하다. 2) 대부분의 공항인근 호텔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므로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다. 3)  심한 경우 도심에서 공항까지 2-3시간이 걸리므로 비행기를 놓힐 가능성이 줄어든다. 본인의 고객들도 폭설과 심한 강우를 뚫고 어렵게 공항에 도착한 경우가 많이 있다. 런던의 경우 히디로공항 터미널5에 위치한 호텔에 숙박하였다. 10분이면 항공기 체크인하겠지 했는데, 셔틀버스와 공항버수를 갈아타고 1시간 후에 항공기 체크인했다. 도심에서는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외국여행에는 항상 새로운 변수가 존재한다.

(2)     한인민박

한인민박은 가장 좋은 옵션 중의 하나이다. 1) 우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미국 뉴욕의 맨하탄 한복판에서 고객사와 걸어서 10분 거리엔데 1박에 47달러를 지불한 경우도 있다. 상해에서도 3만원 정도의 비행으로 전시장과 10분 거리에 숙박한 경우가 있다. 2)  여행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한인민박에는 항상 먼저 해당 도시를 방문하여 산전수전을 겪은 선배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들에게서 쉽게 어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대개는 조식으로 한식이 제공된다. 한식은 한국에서 5,000원하면 미주나 동남아에서는 2배 이상의 가격이 되고  유럽이나 남미에서는 3배 이상의 가격을 지불하여야 먹을 수 있다. 즉 김치찌개 한그릇에 20,000원 이상의 가치가 있으므로, 한인민박의 가치를 더욱 빛을 발한다. 4) 인터넷이 무료인 경우가 많다. 유럽에서는 인터넷 1시간에 2유로(3,000원) 상당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인민박의 경우 대부분 인터넷이 무료이다. 아마 돈을 받으면 손님이 끊길 것이다.

한인민박이라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1)  대개는 1실에 여러명이 숙박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프라이버시가 없고, 2) 시차때문에 잠이 오지도 않지만, 남들이 불끄고 잠을 자기 때문에 잠을 자하만 하는 경우도 있다. 3) 또한 한국인들만 만나기 때문에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가 없다.

(3)    특급호텔

1)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2) 다니는 회사가 돈이 많거나 3) 대한민국 정부돈으로 여행을 한다면 특급호텔을 적극 추천한다. 어디를 갈지를 모르겠다면 한국의 경우를 생각하면 된다.  서울역 앞의 힐톤호텔이 있고,  강남의 고속버스터미널에 매리어트 호텔이 있고,  광진구에 쉐라톤 호텔이 있다. 어느 도시를 가나 이들 호텔에 가면 1)  최상의 서비스와 2) 냉난방 시설 3)  깔끔한 식당을 경험할 수 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이들 호텔은 30만원 이상을 청구한다. 하지만 파키스탄이나 알제리 등 테러가 심한 국가에서는 반값에 이들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서양의 오랑캐들이 운영하는 미국계 호텔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테러의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테러범이 오지 않는한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낮선 도시에 와서 길을 잃었다고나 돈이 떨어지면 특급호텔로 가기 바란다. 1) 대개는 직원이 영어를 할 수 있고 2) NCR등의 기기로 된 현금인출기가 있으며 3)  핑계를 대거나, 차를 한잔 시킨 후  호텔 쇼파에 앉아서 노숙하면 된다. 물론 호텔 수영장이나 싸우나에 가서 싸워까지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고급호텔의 비지느스 라운지에 가서 인터넷사용료를 내고 한국의 PC방 처럼 밤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대부분의 고급호텔에서 밤에는 비지니스 라운지가 문을 닫는다.

(4)     중가 호텔

재력이 빵빵하지 않은 회사에 다닌다면 중저가 호텔의 체인을 이용할 것을 검토할 수 있다. 강남과 명동에도 이비스(IBIS)호텔이 성업중이고 마포와 고려대학교 앞에는 할러데이인이 있다. 물론 할러데이인 익스플레스나 (Holiday Express)컴포터 (Comport)호텔이 더 저렴하다. 대개 이들 호텔의 경우 숙박비가 5-10만원 수준이고, 비교적 좁은 방과 욕조없는 샤워시설, 조금 엉성한 레스토랑을 제공한다. 물론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이비스 호텔은 비교적 우수한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다. 크라운 프라자호텔도 괞찮은 중저가 브랜드이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힡톤, 크라운 등을 아무리 택시 기사에게 설명해도 알아 듯지 못한다. 본토발음으로 발음해야 한다. 힡톤은 "쑤얼톤", 크라운 프라자는 "황구안 라거다 판텐"이다. 이미 대만에서 크라운 프라자했다가 길 헤멘 경험이 있었는데, 상해에서는 호텔에 투숙시 "이 호텔 이름이 뭔가요?"라고 물어보곤 한다. 물론 항상 호텔에 투숙시 호텔방카 (중국에서는 카드키를 방카라고 부른다.)에 호텔이름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외출시 호텔명함+ 찾아오는 방법을 곡 지참해야 한다.  중가호텔의 경우 Priority Club 등의 멤버쉽 카드를 운영하므로 사전에 가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큰 도시에는 힐톤호텔이 여러개 있다. 한국에도 밀레니엄 힡톤이 남산에 있고, 그랜드 힐톤이 서대문에 있다.

(5)    저가 호텔

저가 호텔이라고 체인점이 없을리 없다.  미국에는 호텔69 등이 유명하고 호텔값 비싸기로 유명한 싱가폴에도 Florence Hotel이 있다. 한번은 플로렌스 호텔에 전화해서 도착일날 방이 있나고 하니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막상 당일 도착하니 방이 없다고 한다. 다만 2시간만 기다리라고 했다. 1시간 기다리니 손님들이 나왔고 1시간 청소를 한 후에 방을 내 주었다. 저가호텔에는 대실손님이 있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아도 일단 가서 방이 나길 기다릴 수 있다. 다만 미국에서는 저가호텔에서는 집을 읽은 실업자 가족이 장기 거주하는 경우가 많았다. 가다린다고 해도 투숙객이 일자리 얻기까지는 어림도 없다.

(6)   게스트하우스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들은 하루에 10,000원 내지 20,000원의 비행으로 기숙사형 침대에 하루를 묵을 수 있다. 한국인들은 자주 가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외국의 배낭여행객을 반날 수 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또 새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사실 본인도 자주 가지는 않는 곳이라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7)   싸우나나 찜질방

한국에서는 싸우나에 가서 잠을 잘 수 있지만 외국에서는 싸우나가 그리 흔하지 않다. 하지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싸우나는 뉴욕 등 대도시에 여전히 존재한다. 외국에는 찜질방이 없기 때문에 가끔식 매춘업소로 오해를 받아 경찰의 단속을 받는다고 한다. 미국의 찜질방도 경찰이 출동하였으나 "한국인들이 파자마 파티를 하는 곳"으로 보고되었다고 한다. 한국에 찜질방이 있으면 중국에도 "쌍나(싸우나)와 안모("안마방"이 있다. 일부 업소에서는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면 숙박을 허용한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아니다. 오고가다가 돈 떨어지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곳이다. 독일 등 북유럽은 싸우나가 발달된 곳이나 대개는 10시가 되면 문 닫고 청소시작한다.  참고로 독일의 싸우나는 정부가 운영하는 곳이든 민간이 운영하는 곳이든 완전 혼탕이니 자신이 없는 사람은 가면 안 된다. 중국의 싸우나는 남녀 구분이 되어 있으나, 땟물이 둥둥 떠다니거나 먼저온 손님이 소변을 본 경우가 있으므로, 위생관념이 투철한 사람운 가기전에 검토하여야 한다.

(8)    국제공항 대합실

해외여행을 하다가 정말로 정말로 돈이 다 떨어지면 일찌감치 비행기체크인(짐을 붙이고 탑승권을 받는 일)을 하고, 국제공항 대합실에 들어가 잠을 청하는 것이다. 본인도 중국 청도에서 돈이 떨어져 공항 대합실에서 잠을 청한 경우가 있는데 잠이 깨서 다행이지 비행기 놓힐 번한 일이 있다. 대개는 체크인하였으면 1) "This is a final boarding call of Flight KE123 from Qingdao to Incheon"과 같이 탑승안내 멘트를 계속 날려주고 2) 항공사 직원이 탑승안한 손님을 찾으러 다닌다. 항공편명 안내를 표시하고 잠을 잔다면 더욱 안심이다.

인천공항 제3터미널 옆에는 한국전통문화박물관이 있고, 그 옆에는 180도 펼쳐진 소파들이 있다. 서양의 배낭여행객들이 이곳에서 부둥켜 안고 자는 모습도 본 적이 있다. 본인도 피곤하면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다만 대한한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면 이곳을 이용할 수 없다. 아니 이용해서는 안 된다. 기차를 타고 2터미널로 가면 돌아올 수 없다. 다만 공항안내 직원의 도움을 받으면 돌아올 수 있다.

공항안내직원들의 도움은 절실한 경우가 많다. 싱가폴에서 환승객이로 나가면 안 되었은데 터미널을 바꾸어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탑승권의 절반은 이미 회수당했고, 필리핀 항공 체크인 카운트가 없어 들어올 수 없었다.  공항직원의 도움을 받아 전산실에서 입국레코드 삭제하고 강제출국형식으로 총알같이 탑승한 적이 있었다. 그 후 싱가폴 가기가 두려웠지만 아무탈이 없었다.

태국에서는 항공기 문을 열자 공항관리공단 직원이 안내문을 들고 있었다. 순간 뭐가 잘못되었나 햇지만, 고객사가 태국장관이라 항공관리공단 직원의 호위로 편안하게 입국할 수 있었다. 홍콩에서는 항공기가 결항되어 항공사에서 캐세이퍼시픽 항공을 타이항공으로 변경시켜준 경우도 있다. 하여튼, 내 이름을 들고 있는 공항공사 직원이 없는지 잘 살펴야 된다.

(9)     비지니스라운지

마일리지를 아주 많이, 즉 대한한공 모닝캄 프리미엄 정도로 쌓거나, 아시아나 다이아몬드로 쌓으면 이코노미석 항공권으로도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행할 수 있다. 한국과 중국의 경우 사워시설이 있고, 푹신한 소파에서 잠을 청할 수 있다. 식사도 무제한 무료이다. 다만 미국 등의 경우 비싼 칵테일을 시키면 돈을 내야 한다. 대개의 경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마일리지 대한한공 1위)이 아니고서는 꿈도 꾸기 쉽지 않다.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연회비 12만원 이상을 지불하고 비싼 카드를 만들면 프라이어러티 패스카드를 무상으로 교부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카드가 있으면 미국, 한국, 중국, 유럽 일부 국가에서 비지니스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반자도 25달러 정도의 비행만 후불로 지불하면 된다.

(10)     정거리 버스나 기차

장거리 버스나 기차는 숙박하기 좋은 장소 중의 하나이다. 말레이지아에서 일행을 야간 버스에 탑승시킨 경우가 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탑승한 버스는 135도 정도로 누울 수 있고  전동안마기가 설치 되어 있었으며, 개인용 TV에 게임기능까지 갖추어 있었다. 이 모든게 단돈 20,000원 정도였다. 모두들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버스시설에 감탄하기 시작했지만 다음날에야 호텔비를 절약하기 위한 것임을 알고 분개하기 시작했다. 중국 대륙은 크기 때문에 침대가 설치된 기차를 쉽게 볼 수 있다. 재미 있는 점은 중국의 기차에서는 1) 기차가 정차할 경우 화장실 문을 잠그고 2) 사람들이 내복을 입고 돌아다미녀 3) 담배를 아무곳에서는 피운다는 점이다. 최악의 경험은 17시간 동안 야간 기차를 입석으로 탔는데, 뒤돗을 주고 식당칸에 진입하여 이것 저것 시켜먹고 앉아서 간 경험이다.

우리나라도 무궁화호에는 식당칸이 있으며, 1)  노래방 2) 전자오락실 3) 안마의자를 계속 이용하면 입석 티켓으로도 계속 앉아서 갈 수도 있다. KTX에도 승차권 검사가 없어졌는데 승무원들이 강력한 PDA를 들고 다니며 체크를 한다. 미국에도 승무원들이 종이에 메모를 하여 좌석에 부착하면서 승차권 검사를 하는데, 유럽은 승차권 검사가 없는 경우가 많다. 정말로 돈이 떨어지면 기차를 타고 밤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발갈 될 경우 20만원-40만원의 벌금을 내야할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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